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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다른가요?

세상에는 이미 수많은 인증 솔루션이 있어요. SaaS 에서는 clerk, auth0, zitadel 등이 있고, tinyauth 가 속하는 PaaS 에는 authentik, keycloak, pocketid 등 다양한 대안이 존재해요.

이들은 모두 훌륭한 제품이고 각자 고유하게 해결하려는 문제 지점들이 있어요. 그리고 이는 Tinyauth도 마찬가지에요. 여러분이 올바른 인증 솔루션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tinyauth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하며 어떤 차별첨이 가지고 있는지 설명드릴게요.


tinyauth의 최우선 목표는 사용자 입장에서 훌륭한 로그인/가입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에요. 로그인과 회원가입은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 만나게 되는 가장 큰 병목 지점이에요. tinyauth는 최소한의 절차로 자연스럽고 빠르게 인증 플로우를 진행하여 사용자의 이탈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는 authentik이나 keycloak 같은 기업용 엔터프라이즈 솔루션과 가장 비교되는 지점이에요. 만약 사내 시스템의 인증이라면 사용자 경험보다 관리성, 보안성이 더 중요한 가치일 수 있어요. 그럴 때는 tinyauth보다는 이들을 선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에요.

tinyauth는 다양한 로그인 방식을 지원해요. 이미 모두에게 익숙한 비밀번호 인증부터, TOTP, Passkey 와 같은 2차 인증 방식도 지원하고 있어요. 또한 OAuth 표준을 통한 타사 로그인 기능도 지원하므로, 구글 로그인처럼 사용자에게 이미 익숙한 로그인 방식을 제공할 수 있어요.

이는 pocketid 와 같이 단일 방식 인증 솔루션과 비교되는 지점이에요. 만약 자신만 사용하는 홈랩 시스템의 인증이라면 단순성이 더 중요한 가치일 수 있어요. 그럴 때는 tinyauth보다는 이들을 선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에요.

tinyauth는 처음부터 셀프 호스팅을 염두하고 설계됐어요. Docker 이미지 하나와 설정 파일 하나만 있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모든 데이터는 사용자의 인프라에서 관리되며, SQLite를 선택하면 외부 데이터베이스 없이도 운영할 수 있어요. 물론 규모가 커지면 PostgreSQL로 전환하는 것도 설정 한 줄이면 충분해요.

이는 clerkauth0 와 같은 SaaS 와 크게 비교되는 지점이에요. 만약 인프라를 직접 관리할 여건이 되지 않거나, 즉시 사용 가능한 인증이 필요하다면 이들을 선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에요. 그러나 데이터 주권과 유지 비용이 중요하다면 tinyauth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인증과 사용자 관리는 복잡한 주제지만 tinyauth는 이를 최대한 단순화시키려 노력해요. 모든 설정은 하나의 YAML 파일에서 관리되며, 대부분의 항목에는 합리적인 기본값이 적용돼 있어요. 처음에는 몇 줄의 설정만으로 시작하고, 소셜 로그인이나 2차 인증 같은 기능이 필요해지면 해당 항목만 추가하면 돼요. 또한 사용자와 OAuth 클라이언트를 설정 파일에 직접 정의할 수도 있고, 관리 화면을 통해 동적으로 관리할 수도 있어요.

이는 keycloak 이나 authentik 처럼 풍부하지만 복잡한 관리 체계를 가진 솔루션과 비교되는 지점이에요. 만약 세밀한 권한 관리나 엔터프라이즈급 정책 제어가 필요하다면 이들을 선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에요. 그러나 빠르게 시작하면서도 필요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장하고 싶다면 tinyauth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tinyauth는 MIT 오픈소스 라이센스로 제공돼요. 상업적 사용이나 재배포에 제한을 두지 않아요. 엔터프라이즈 전용 기능이나 유료 플랜 같은 것도 없어요. 모든 기능이 동일한 라이센스 아래 제공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수정하고 배포할 수 있어요.

이는 일부 오픈소스 인증 솔루션이 핵심 기능을 유료 티어로 분리하는 것과 비교되는 지점이에요. 만약 공식적인 기술 지원 계약이나 SLA 보장이 필요하다면 상용 솔루션을 선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에요. 그러나 완전히 열린 코드베이스 위에서 자유롭게 운영하고 싶다면 tinyauth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